23일(현지시간) 영국이 유럽연합(EU) 탈퇴를 결정한 브렉시트 국민투표 10주년을 맞았다.
영국은 2016년 6월 23일 탈퇴 51.9%, 잔류 48.1%로 '브렉시트'를 선택한 이후 10년간 총리 6명이 사임하고 정치 지형이 대폭 재편되는 격변을 겪어왔다.
그는 싱크탱크 '변화하는 유럽 속의 영국'(UKICE)이 연 콘퍼런스에서 여론이 '탈퇴 52%, 잔류 48%'에서 '재가입 찬성 60%, 반대 40%'로 바뀐 이유는 부분적으론 탈퇴 투표자가 마음을 바꿨기 때문일 수도 있지만, 2016년 당시에는 어려서 투표권이 없었지만 지난 10년간 유권자가 된 세대 때문일 수도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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