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주가 연방 법 집행기관 요원들의 마스크 착용을 금지하자, 미 법무부가 소송을 제기하며 이를 저지하고 나섰다.
법무부는 23일(현지시간) 뉴욕주와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 러티샤 제임스 뉴욕주 법무장관을 상대로 이 같은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토드 블랜치 법무장관 대행은 "법 집행 요원들은 미국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매일 자신의 목숨을 걸고 있으며, 단순히 직무를 수행했단 이유만으로 신상 공개나 괴롭힘을 당해선 안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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