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저로 인해 상처받으셨을 모든 분(선발 투수)께 사과를 드리고 싶습니다." LG 트윈스의 '전 불펜 투수'이자 '현 선발 투수'인 장현식이 유쾌한 참회로 선발 투수들에게 사과를 했다.
장현식은 NC 다이노스 시절인 2017년 9월 27일 대구 삼성전(6이닝 1실점) 이후 약 9년 만에 선발승의 감격을 맛봤다.
이후 무실점으로 잘 막아내긴 했지만 9회 다시 1사 만루 위기를 맞으며 승리를 앞둔 장현식을 떨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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