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데를린 그립지 않다!' KIA, 카스트로 터지니 '핵타선'…"타자들 좋은 감 유지했으면" [고척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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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데를린 그립지 않다!' KIA, 카스트로 터지니 '핵타선'…"타자들 좋은 감 유지했으면" [고척 현장]

KIA는 이와 함께 2026시즌 키움 상대 7경기를 모두 승리로 장식, 히어로즈 상대 '초강세'를 이어갔다.

이범호 감독은 경기 종료 후 "올러가 오늘도 에이스 역할을 다 해줬다.주중 첫 경기를 잘 이끌어줬다"며 "올러가 선발등판 경기 때마다 6이닝 이상 투구를 해주면서 불펜 운용에도 큰 도움을 주고 있다.홀드 상황에서 정해영도 8회말을 잘 막아줬다"고 평가했다.

또 "공격에서는 게임 초반 나성범의 투런 홈런이 나오면서 분위기를 잘 잡아갈 수 있었고, 변우혁이 2경기 연속 팀 승리에 도움이 되는 홈런을 쳐줬다"며 "변우혁의 가세로 공수에서 안정감이 더해졌다.카스트로가 오늘도 승리를 결정짓는 홈런 포함 4타점으로 맹활약해줬다.타자들이 좋은 타격감을 계속 유지했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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