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 콘텐츠 등 영향으로 외국인 관광객이 폭발적으로 늘고 있는 상황을 이용한 다단계 사기로 수백명의 피해자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피해자들은 외국인 대상 한국 이심(eSIM·스마트폰에 내장된 디지털 유심) 판매 사업을 내세운 이 업체가 외화벌이 사업과 고수익 복리 구조를 내세워 투자자들을 현혹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복리 수익·추천 수당 내세워 회원 모집 피해자들에 따르면 해당 업체는 국내를 방문하는 외국인에게 이심을 판매해 수익을 창출하는 사업이라고 홍보하며 회원을 모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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