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멕시코] 홍명보 감독의 운명 걸린 남아공전…12년 전 실패 딛고 한국인 감독 최초 월드컵 본선 2승·토너먼트 진출 이뤄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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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멕시코] 홍명보 감독의 운명 걸린 남아공전…12년 전 실패 딛고 한국인 감독 최초 월드컵 본선 2승·토너먼트 진출 이뤄내나?

만약 승리할 경우, 그는 한국인 감독 최초로 월드컵 본선 2승이라는 새로운 역사를 쓰게 된다.

체코와 대회 1차전(2-1 승)에서 월드컵 사령탑 첫 승을 신고한 홍 감독 이전에 월드컵 본선서 승리를 수확한 국내 감독은 허정무 감독(73)과 신태용 감독(57)뿐이다.

허 감독은 2010년 남아공 대회 조별리그 1차전서 그리스를 2-0으로 꺾었고, 신 감독은 2018년 러시아 대회 조별리그 최종 3차전서 독일을 2-0으로 꺾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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