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은 ‘실행되지 않는 안전’에 있다.
고가차도 붕괴 사고보다 보름 앞서 불거진 GTX 삼성역 구간 철근 누락 사태도 안전의 실행과는 거리가 먼 경우였다.
철근 누락은 복합환승센터 지하 5층 공사장에서 일어났는데 80개의 기둥에 들어가야 할 주철근 2천570개를 빠뜨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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