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북중미 월드컵 경기장에서 일본 응원단이 욱일기를 펼쳐 논란이 이는 가운데 중국군 매체가 "축구장에는 군국주의 유산이 설 자리가 없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 일본 팬들이 욱일기를 응원 도구로 사용하는 것은 침략 역사를 외면하는 것일 뿐 아니라 피해국 국민의 감정을 상하게 하고 일본 사회의 군국주의 역사에 대한 모호한 태도와 방임을 드러내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앞서 중국의 한 스포츠 블로거는 일본 팬들이 욱일기를 들고 응원하는 사진을 공개하며 "아시아를 분노하게 하고 역사적 상처를 다시 들췄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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