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 최초 요구안…노 "1만2천원" vs 사 "1만320원 동결"(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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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최초 요구안…노 "1만2천원" vs 사 "1만320원 동결"(종합)

최저임금위원회는 2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8차 전원회의를 열고,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률 논의를 시작했다.

그러면서 "지난 10년 최저임금 인상률(79.7%)은 같은 기간 물가상승률(22.9%)을 크게 상회하고, 현재 최저임금 수준이 비혼단신 저임금 근로자의 생계비를 충족한다"며 "최저임금 영향이 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어려움은 여전히 크기 때문에 이를 내년 최저임금 결정에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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