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성을 믿는 순간, 꿈은 빛을 발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여기 각자의 자리에서 자신만의 이야기를 써 내려온 9명의 ‘유니세프 엑설런스’가 모였다.
“지금 내 곁에 있는 사람에게 관심을 주고,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일부터 시작하는 것이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첫걸음이 되는 것 같아요.살아가다 보면 오히려 가까운 사람을 놓칠 때가 있더라고요.특히 저는 사진으로 사람들의 소중한 순간을 기록하는 일을 하지만, 정작 돌아가신 아버지의 사진은 많이 남기지 못해 후회가 남았어요.그래서 더 깊이 생각하게 됐죠.가까운 사람을 먼저 챙기는 일이 결국 더 많은 이들에게 마음을 전하는 시작이 될 수 있다는 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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