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젠슨 황 엔비디아(NVIDIA) CEO의 방한은 한국 AI 산업계에 기회와 위기라는 과제를 동시에 던졌다.
◇제조 현장의 노하우 사수…‘오징어게임’ 참여자 아닌 규칙 설계자로 기술 주권과 데이터 주권이 요구되는 시대에 한국이 가진 가장 강력한 무기는 세계적인 수준의 검색·메신저·금융 등 플랫폼 서비스 역량과 강력한 제조업 기반 데이터다.
글로벌 플랫폼이 범용 AI 생태계 확장에 집중하고 있다면, 한국은 세계 최고 수준의 제조 기술과 현장 데이터를 바탕으로 독자적인 K-월드모델 구축에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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