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학력 교실(이하 '아하교실')에서 공부하며 기초를 단단히 다진 학생들은 학년이 올라간 후에도 수시로 이곳을 찾는다.
난산의 발달적 특성을 보인 B학생은 수량 파악과 수의 크기 비교에 어려움을 보였으나 2학년부터 주 4회 기초수학 개별화 수업에 참여하며 수와 연산, 곱셈을 집중적으로 학습했다.
곽명선 교장은 "기초학력 전문교원은 초등 저학년 시기의 기초학력 보장과 학습 결손 예방을 위해 꼭 필요한 제도"라며 "학생들이 개별화·협력수업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교육을 경험하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