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 7월 본격 장마 예상…올해 평년보다 강수량 많아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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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7월 본격 장마 예상…올해 평년보다 강수량 많아 '주의'

23일 대전지방기상청이 발표한 '7~9월 대전·세종·충남 기상 전망'에 따르면, 최근 북인도양과 북태평양 해수면 온도가 상승해 우리나라 동쪽에서 고기압성 순환이 강화하면서 올 7월과 8월은 평년보다 기온이 높을 것으로 전망했다.

8월은 베링해 적은 해빙의 영향으로 북서태평양 지역에 저기압성 순환이 강화돼 고온다습한 기류 유입이 제한되면서 강수량이 다소 감소할 가능성이 있겠다.

한편, 지난 주말인 6월 20일 새벽 시간당 20㎜ 호우가 쏟아져 대전과 충남 지역에서 50여 건의 비 피해 신고가 접수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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