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요한 "인도주의사업, 헌신하고 싶던 분야…北동포지원 살필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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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요한 "인도주의사업, 헌신하고 싶던 분야…北동포지원 살필것"

대한적십자사 회장으로 선출된 인요한 전 국민의힘 의원은 23일 "인도주의 사업은 130년간 저의 선조들이 걸어오신 길이자, 제가 평생 의사로 살아오면서 늘 헌신하고 싶었던 분야"라고 말했다.

그가 국민의힘 의원 출신이라는 점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통합인사'로 해석됐다.

인 선출자는 이날 입장문에서 "불법 계엄으로 초래된 헌정질서 훼손과 국민적 불행에 대해 천 가지 말 대신 '의원직 사퇴'라는 하나의 행동으로 소신을 실천했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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