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왕 잠자리채 들고 출근"…러브버그 사라진 뒤 더 바빠졌다 [목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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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 잠자리채 들고 출근"…러브버그 사라진 뒤 더 바빠졌다 [목격자]

환경부와 소속 기관 직원들이 인천 계양구 소재 계양산을 중심으로 활동 중인 러브버그(붉은등우단털파리) 성체를 제거하기 위해 송풍기와 잠자리채(포충망)를 활용하여 방제 작업을 하고 있다.

국립생물자원관 연구진이 계양산 정상에서 포충망으로 러브버그를 채집하고 있다.

박 연구관은 “계양산을 올라 포충망으로 러브버그를 직접 채집하면서 조명 포집기와 끈끈이 트랩 등을 함께 설치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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