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어든 주류 소비와 무·비알코올 제품의 폭발적인 성장이 주류업계가 ‘술’을 팔지 못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을 만들어내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주류업계는 기존 맥주 브랜드와 무·비알코올 제품을 함께 노출하며 소비자 선택지를 넓히고 있다”며 “월드컵을 계기로 제품 인지도를 높인 뒤 오피스와 가정, 페스티벌 등 일상 소비 접점으로 확대하는 전략”이라고 말했다.
무·비알코올 제품의 인기가 주류 소비의 감소 추세를 어느 정도 방어하긴 했으나, 판매 비중이 커질수록 주류산업 자체의 본원 경쟁력은 점차 약화되는 모순적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뉴스투데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