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운양동 창고 화재로 8개 업체 피해…"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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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운양동 창고 화재로 8개 업체 피해…"인명피해 없어"

경기 김포의 신발 보관 창고에서 23일 발생한 화재로 인근 8개 업체가 피해를 본 것으로 파악됐다.

김포소방서 곽성욱 화재예방과장은 이날 화재 현장인 김포시 운양동 신발 보관 창고 인근에서 브리핑을 열고 "8개 업체의 건물 여러 동이 전소된 상황"이라며 "정확한 피해 규모를 계속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방 당국은 불이 주변으로 확산할 위험이 있다고 보고 화재 발생 21분 만에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뒤 대응 2단계로 경보령을 격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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