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고용노동부(이하 노동부)에 따르면 노란봉투법 시행 이후 약 100일이 지난 6월 19일 기준, 원청 사업장 439개소를 대상으로 1161개 하청노동조합 조합원 16만4000명이 교섭을 요구했다.
실제로 교섭 요구가 제기된 439개소 원청 사업장 가운데 42개소만이 노동위원회 판단을 거치지 않고 자율적으로 교섭 요구 사실을 공고하며 교섭창구 단일화 절차에 착수했다.
교섭 요구 이후 사용자성 등에 관한 노동위원회 절차가 진행된 원청은 141개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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