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 내야수 김영웅(23)이 부상을 털고 1군 무대에 복귀했다.
5월 부상 복귀를 앞뒀으나 추가 부상을 당하면서 재활 훈련 기간이 길어졌다.
재활 훈련 기간 민물 배스 낚시를 시작했다는 그는 "낚시를 하러 가서도 친구들과 서로 얘기도 하고 노래를 들으면서 시간을 보냈다"라며 "큰 물고기를 잡으면 홈런을 쳤을 때와는 다른 종류의 도파민이 있더라"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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