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숙인과 취약계층을 위한 무료급식소 ‘안나의 집’이 후원받은 케이크를 식사와 함께 제공한 장면을 두고 일부 온라인 이용자들이 조롱성 댓글을 남기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안나의 집을 운영하는 김하종 신부는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안나의 집은 매일이 생일”이라며 후원 빵집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급식 현장 영상을 올렸다.
안나의 집은 무료급식뿐 아니라 청소년 쉼터와 자활 지원 사업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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