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억 1루수' 내려가고 'AG 2루수' 올라왔다→"박준순 돌아와 든든…양석환 타이밍 안 좋아 보였어" 어린왕자 반색 [대전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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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억 1루수' 내려가고 'AG 2루수' 올라왔다→"박준순 돌아와 든든…양석환 타이밍 안 좋아 보였어" 어린왕자 반색 [대전 현장]

두산은 23일 경기에서 정수빈(중견수)~다즈 카메론(우익수)~박준순(2루수)~양의지(지명타자)~류승민(좌익수)~박찬호(유격수)~오명진(1루수)~윤준호(포수)~안재석(3루수)으로 이어지는 선발 타순을 구성해 한화 선발 투수 류현진과 상대한다.

앞서 두산은 지난 22일 '78억 1루수' 내야수 양석환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두산 김원형 감독은 23일 경기 전 취재진과 만나 "박준순이 돌아와 든든하다.라인업을 짤 때도 확실히 고민이 덜하다.물론 활력소가 될 수 있겠지만, 기존에 있는 선수들이 자기 몫을 해야 하는 게 먼저"라며 "내려간 양석환은 안타 유무를 떠나서 타이밍이 안 좋아 보였다.기록도 안 좋았는데 타이밍이 괜찮았으면 다른 선수가 내려갔을 수도 있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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