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10경기에서 7승 1무 2패를 내달린 삼성은 이번 주 1위 LG, 2위(41승 1무 28패) KT 위즈와 원정 6연전에 나선다.
경기 전 만난 박진만 감독은 "원래 유격수 출신이고, 예전에 이재현이 시즌 초반 한 달 이상 빠졌을 때도 잘 채워준 적이 있다.수비 문제는 크게 없을 것이다"라며 "3루수 전병우가 많은 경기를 뛰어서 체력적으로 힘든 시기다.상황에 맞게 전병우에게 휴식이 필요할 땐 김영웅이 3루에 들어가는 식으로 운영하려고 한다.건강하게 잘 복귀했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삼성은 허리를 다친 이재현도 부상에서 회복해 1군 복귀 단계를 밟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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