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감독, 충격적 역전패 아픔→웃음으로 승화…"쇼크 없었어, 1점 차로 아깝게 졌을 뿐" [고척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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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감독, 충격적 역전패 아픔→웃음으로 승화…"쇼크 없었어, 1점 차로 아깝게 졌을 뿐" [고척 현장]

이범호 감독은 2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팀 간 7차전에 앞서 "우리는 지난 토요일(6월 20일 수원 KT 위즈전) 경기 때 쇼크를 받은 건 없었다"며 "그냥 9-10으로 아깝게 졌다.

KIA는 지난 19일 KT와의 수원 주말 3연전 첫날 경기를 11-3 대승으로 장식했다.

이범호 감독은 성영탁이 더는 투구를 이어가기 어렵다고 판단, 투수를 베테랑 좌완 김범수로 교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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