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전쟁에서 나라를 지킨 인천의 참전 유공자들이 정작 노년에는 가난과 외로움, 불안한 삶 속에서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다.
22일 국가보훈부가 인천 참전유공자 7천435명을 비롯해 전국 11만2천540명의 생활 실태를 분석한 결과, 43.7%가 저소득층(기준중위소득 50% 미만)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때문에 가까운 병원으로 자주 다녀야 하는 고령 참전유공자의 부담은 더욱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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