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 교수는 사전 승인 중심의 감독 방식으로는 끊임없이 업그레이드 되는 AI 모델과 자율적으로 의사결정을 내리는 AI 에이전트를 통제하기 어렵다고 봤다.
이에 사전 승인 대신 운영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상시 검증 체계로 감독 패러다임을 전환할 것을 제언했다.
채 교수는 이를 위해 금융회사가 AI 활용 범위와 중요도를 스스로 정의해 감독당국에 보고하고, 감독당국은 이를 관리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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