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섭 서산시장 및 공무원들과의 친분을 내세워 인허가를 받게 해주겠다며 억대 금품을 챙긴 남성이 경찰에 구속됐다.
23일 충남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에 따르면 경찰은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김모(53) 씨를 지난 19일 구속해 수사 중이다.
김씨는 지난 2024년 3월 폐기물 처리 업체로부터 시장 및 담당공무원에 대한 로비자금 명목으로 현금 1억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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