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준이, 월드스케이트보드투어 월드컵서 4위…신지율은 6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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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이, 월드스케이트보드투어 월드컵서 4위…신지율은 6위

강준이(서울 플레어/서울 영등포고등학교3)와 신지율(경남 삼랑진중학교3)이 2026 월드스케이트보드투어(WST) 로마 스트리트 월드컵에서 아쉽게 시상대에 서지 못했다.

대한롤러스포츠연맹은 두 선수가 현지시간 21일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대회에서 각각 4위, 6위를 차지했다고 23일 알렸다.

지난해 11월 WST 일본 기타큐슈 스트리트 월드컵에서 깜짝 4위로 센세이션을 일으킨 신지율은 준결승 1위로 결승에 진출했지만, 긴장한 탓에 제 기량을 발휘하지 못하고 6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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