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내년 최저임금 ‘1.2만원 vs 동결’…노사 최초 요구안부터 '1천680원' 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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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내년 최저임금 ‘1.2만원 vs 동결’…노사 최초 요구안부터 '1천680원' 격차

최저임금위원회(최임위)는 23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제8차 전원회의를 열고 노사 양측으로부터 최초 요구안을 제출받았다.

작년 최임위에서는 노사가 각각 10차 수정안까지 제시하며 인상률 차이를 줄인 끝에 노사 합의로 2026년 최저임금을 결정한 바 있다.

법정 시한을 넘기더라도 최임위는 남은 행정절차 등을 고려해 7월 중순까지는 최저임금안을 노동부 장관에게 제출해야 하고, 이후 장관이 8월 5일까지 최저임금을 확정 고시하면 효력은 내년 1월 1일부터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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