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철환 중앙선거관리위원장 직무대행은 23일 원포인트 개헌을 통한 선관위 감사 강화의 필요성을 인정했다.
위 직무대행은 이날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관한 국회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감사원의 선관위 감사가 위헌으로 결정됐다고만 할 것이 아니라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는 취지의 조국혁신당 정춘생 의원의 지적에 "그 부분은 원포인트 개헌이라도 해야 하지 않느냐고 본다"고 언급했다.
실제로 지난해 2월 헌법재판소는 중앙선관위가 감사원을 상대로 낸 권한쟁의심판에서 '선관위에 대한 감사원의 직무감찰은 위헌·위법'이라고 판단한 바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