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등 5개 지방정부, 국토부 고속도로 유휴부지 화물차 차고지로 활용 시범사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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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등 5개 지방정부, 국토부 고속도로 유휴부지 화물차 차고지로 활용 시범사업 참여

정부가 대전시 등 5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고속도로 유휴부지를 활용한 화물차 공영차고지 조성에 나선다.

국토부는 한국도로공사 소유의 고속도로 유휴부지를 활용해 공영차고지를 신속하게 조성할 수 있는 새로운 협업 모델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화물차 불법주차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민·관·공이 뜻을 모은 의미 있는 협력 사례"라며 "올해 연말까지 시범사업 효과를 분석한 뒤 전국 고속도로망을 중심으로 화물차 공영차고지를 신속하게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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