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은 대전시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 개통이 2030년 하반기로 지연된다고 대전시가 공식 인정했다.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23일 대전시청 기자회견장에서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관련 브리핑을 갖고 "향후 통합공정 계획 수립을 통해 개통 일정 등을 최종 확정할 것"이라면서 개통 지연을 공식화 했다.
분야별 공정 간섭 요인과 병목 공정, 차량 시운전 일정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올해 하반기 중 최종 사업계획을 확정하고, 내년 상반기 중 도시철도 기본계획 변경과 총사업비 기간 변경 등 행정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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