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 당선인은 이날 모두발언에서 작심한 듯 "민선 8기를 들여다보며 마주한 또 하나의 큰 문제는 바로 인사 전횡이었다"면서 "민선8기 전체 인사를 보면 인사권 남용과 전횡, 편 가르기, 사실상의 인사 보복까지 난무했다는 사실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고 비판했다.
허 당선인은 "능력 있는 사람이, 누가 보더라도 공정한 인사를 통해 신뢰를 세우고 조직의 질서를 바로잡는 민선9기를 만들어 가겠다"며 "공직사회의 기강을 바로 세우기 위해서는 인사 문제를 분명히 지적하고 정확한 방향을 제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먼저 일각에서는 민선 8기의 불공정 인사를 바로잡지 않으면 공직사회 내 분열·불만이 고조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며 인사 기조를 바로 세워야 한다는 입장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