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제주도 제1호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된 물찻오름습지를 직접 눈으로 볼 수 있어서 너무 환상적이었죠.다만, 행사기간에만 탐방이 허락돼 앞으로 또 1년을 기다려야 한다는 게 너무 아쉽네요." '제18회 사려니숲 에코힐링 체험행사'가 지난 19일 사려니숲 열린무대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5일간의 대장정을 성황리에 마치고 23일 막을 내렸다.
23일 행사를 주관한 제주도와 주최 측인 산림문화체험 사려니숲길위원회에 따르면 행사기간에 사려니숲을 찾은 탐방객(붉은오름 입구 기준, 잠정치)은 1만3000여명에 달한다.
행사기간에는 열린무대를 주변으로 사려니숲 생태공방, 치유 프로그램, 디카시 체험, 미니 사진 클래스, 해설사 동행 탐방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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