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을 앞둔 경기 의정부시청의 한 공무원이 공직 기간 통틀어 약 3t의 쌀을 기부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여기에 안 국장의 가족도 동참해 5급 승진 때 200㎏을, 4급 때 350㎏을 각각 기부했다.
안 국장은 "시민과 동료 공직자, 가족 덕분에 36년 공직 생활을 무사히 완주했다"며 "승진과 퇴임 때 축하 쌀을 보내주신 분들의 뜻을 기리고자 그분들의 이름으로 기부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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