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이 달러 강세와 외국인의 대규모 국내 주식 매도 영향으로 이틀 연속 상승하며 1540원선에 바짝 다가섰다.
23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후 3시30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2.1원 오른 1539.1원에 거래를 마쳤다.
환율은 지난 8일 장중 1555.2원까지 치솟은 뒤 하락세로 돌아서며 지난 15일 1511.1원까지 내려왔지만, 이후 19일 0.1원 하락한 것을 제외하면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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