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우유 소비가 줄어드는 가운데 유업계와 낙농가가 우유 원료인 원유를 얼마나 줄일지 논의를 시작한다.
첫 회의인 만큼 당장 감축 규모가 정해지기보다는 생산자와 수요자 측이 각각의 입장을 확인하는 자리가 될 가능성이 크다.
생산자 측은 지난해 실제 음용유(마시는 흰우유 등) 구매량인 189만톤을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는 입장인 반면, 유업계는 제도상 음용유 쿼터 기준인 194만 1000톤을 적용해야 한다고 맞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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