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AI 기본법’ 제정에 이어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금융 분야 AI 7대 가이드라인’ 개정안을 지난 22일부터 시행한 가운데, 핀테크 업계가 “AI 금융 시대에 맞는 새로운 규제 체계가 필요하다”며 혁신과 안전성의 균형을 주문했다.
이혜민 핀테크AI협의회장(핀다 대표)은 “금융 AI 정책 논의가 대형 금융사 중심으로 이뤄지면서 중소 핀테크 기업들은 제도 적용과 정책 참여에서 소외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며 “AI는 특정 금융회사만의 경쟁력이 아니라 산업 전체의 혁신 수단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초개인화 금융 서비스 시대에는 다양한 사업자가 경쟁하며 혁신할 수 있는 시장 환경이 중요하다”며 “소비자 선택권 확대와 금융 서비스 혁신을 위해 핀테크 기업의 참여 기회를 넓혀야 한다”고 덧붙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