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전자상거래 기업 징둥(JD.com)의 창업자가 미래에는 택배기사 70만명이 모두 로봇으로 대체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인공지능(AI)과 로봇 기술 발전이 노동시장에 미칠 영향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징둥은 대규모 재교육을 통해 기존 배송 인력을 기술직으로 전환하겠다는 계획도 함께 내놨다.
류 의장은 현재 징둥에서 근무하는 택배기사 등 블루칼라 직원 70만명이 장기적으로 로봇에 의해 대체될 수 있다고 전망하면서도 이들의 고용 안정을 위한 전환 계획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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