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수현이 7월 복귀 예정으로 알려진 가운데, 그를 상대로 건강기능식품업체 프롬바이오가 제기한 39억원 대 손해배상 청구 소송 재판이 한 달여 뒤로 연기됐다.
프롬바이오 측은 지난해 5월 김수현이 故김새론 관련 사생활 논란이 불거지자 브랜드 이미지 훼손을 이유로 본 소송을 제기했다.
고 김새론과 관련된 의혹을 제기했던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운영자 김세의가 지난달 구속되면서 손배소 소송 변론이 재개됐으나, 지난 10일 열린 3차 변론에서 재판부는 원고 측이 주장하는 품위 유지 의무 위반 사유가 구체적으로 특정됐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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