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2 군사반란' 맞선 故김오랑 중령에 무공훈장 추서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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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 군사반란' 맞선 故김오랑 중령에 무공훈장 추서키로

정부가 '12·12 군사반란' 당시 신군부에 맞서 싸우다 전사한 고(故) 김오랑 중령에게 무공훈장을 추서한다.

정부는 지난 3월 기존에 수여된 김 중령의 보국 훈장을 취소한 데 이어 이날 충무 무공훈장을 새로 추서하기로 했다.

이번 조치는 김 중령의 죽음이 '순직'이 아닌 '전사'였다고 바로잡은 2022년 국방부의 판단을 반영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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