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최저임금 인상률 공방…"최소한 생존" vs "일자리 사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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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최저임금 인상률 공방…"최소한 생존" vs "일자리 사라져"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률을 둘러싸고 노동계는 "최소한의 생존을 위해 최저임금이 인상돼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경영계는 "과도한 최저임금 인상으로 일자리가 사라질 것"이라고 맞섰다.

그러면서 "과도한 최저임금 인상으로 소비자 편익도 감소하고, 물가가 또 오르는 악순환이 반복될 것"이라며 "올해 최저임금 수준 심의가 기업 현장의 현실을 외면하지 않고, 합리적 결정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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