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 접어들며 서울과 인천, 경기 등 수도권 전역에서 일명 ‘러브버그’로 불리는 벌레가 무리 지어 나타나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살충제를 무분별하게 살포하면 주변 생태계나 인체에 해로울 수 있으므로 생활 공간 안으로 들어오지 못하게 차단하는 조치가 우선이다.
이와 함께 외부 가로등이나 간판 불빛의 밝기를 줄이는 조명 관리가 동반되어야 집 주변으로 꼬이는 개체 수를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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