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 회생계획 인가 시한은 오는 7월 3일이다.
회생계획을 실행하려면 상품 대금과 임금, 구조조정 비용 등에 투입할 2000억원 규모의 긴급운영자금(DIP)이 필요하지만 자금 조달 방안은 확정되지 않았다.
회생법원이 이날 홈플러스에 2000억원 조달 계획을 오는 30일까지 제출하라고 요구하면서 신규 자금 조달을 놓고 벌이는 양측 간 공방이 새로운 국면을 맞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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