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변덕이 법 위에 설 순 없어"…美 판사들, 트럼프 작심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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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변덕이 법 위에 설 순 없어"…美 판사들, 트럼프 작심 비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2기 행정부를 겨냥한 연방법원 판사들의 비판이 전례 없이 거세지고 있다.

(사진=AFP) 22일(현지시간) CNN방송에 따르면 지난해 1월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총 69명의 판사들이 행정부를 강하게 비판한 판결 77건을 내놓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들 가운데 3분의 1 이상이 공화당 출신 대통령이 임명한 판사였으며,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지명한 판사도 11명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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