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단체들은 23일 중학교 3학년 학생 7명 중 1명은 수학과목 성취 수준이 매우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난 '2025년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 결과'를 두고 교육당국을 향해 기초학력 저하 문제와 지역 간 학습 격차에 대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교육부에 따르면 지난해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에서 중3 학생의 수학 1수준 비율은 14.9%로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가 표본집단 평가로 전환된 2017년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는 중3과 고2 전체 학생의 약 3%를 표본으로 추출해 국어, 수학, 영어 교과별 학업 성취 수준을 4수준(높음), 3수준(보통), 2수준(낮음), 1수준(매우 낮음) 등 4단계로 진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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