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의 감각으로 길 찾는 동시대 미술…젊은 작가 8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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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의 감각으로 길 찾는 동시대 미술…젊은 작가 8인전

동시대 미술의 다원적 흐름 속에서 각자의 감각과 언어로 응답해 온 젊은 작가 8인의 작업을 한자리에서 조망하는 전시가 열린다.

'로사 1∼3부'는 장미의 생애 주기를 따라 시간과 기억, 생명의 순환을 그려낸 작품이다.

이 밖에도 빛과 공기, 시간의 감각을 추상적으로 풀어내는 박민하, 물감의 물성으로 보이지 않는 에너지 흐름을 시각화한 박정혜, 수묵 작업으로 기억과 흔적의 감각을 다루는 정진화, 이미지와 조각을 통해 사회적 경계와 정체성의 유동성을 구현하는 조이솝, 디지털 이미지를 활용해 이주 경험과 정체성의 문제를 탐구하는 한선우 작가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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