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전부터 수도권 서북부에서 기승을 부린 붉등우단털파리, 일명 ‘러브버그’가 남하하고 있다.
수원시와 인접한 안양시는 이달 초부터 러브버그 주요 발생 예상 지역인 관악산 일대 6000㎡ 일대에 유충 단계 개체수 저감을 위한 친환경 미생물 방제제(BTI)를 살포하고 있다.
러브버그는 낙엽이나 썩은 나무 아래 부식토에서 부화하기 때문에 살충제 사용도 매우 제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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