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아직 내가 모르는 줄 알지?" 아내의 외도를 눈치챘지만 내색하지 않은 채 홀로 불륜 증거를 모으고 변호사까지 만났다는 한 남성의 글이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에 올라왔다.
재산으로는 자신 명의의 4억원짜리 아파트 한 채와 부모에게 물려받은 공동명의 상가 한 채가 있다고 밝혔다.
두 아이를 둔 부모가 2년 동안 새벽마다 외도를 위해 집을 나섰다는 정황이 현실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적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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