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 취약계층 235세대에 여름철 맞춤형 지원…‘시원한 여름나기’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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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 취약계층 235세대에 여름철 맞춤형 지원…‘시원한 여름나기’ 추진

노정호 기자┃대구 서구가 본격적인 폭염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 보호와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한 지원에 나섰다.

대구 서구(구청장 류한국)는 쪽방 거주 주민과 저소득 장애인 등 폭염에 취약한 가구를 대상으로 생활 지원 물품을 전달하는 '시원한 여름나기'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폭염은 취약한 환경에 놓인 주민들에게 더욱 큰 어려움이 될 수 있다”며 “지역 주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한 복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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