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인이 주식으로 먹는 빵(페르시아어로 '넌')의 가격이 하루 만에 배로 올랐다.
이란 정부는 주식인 빵의 가격이 물가 안정의 핵심인 만큼 밀가루에 보조금을 지원해 낮은 가격으로 정부가 지정하는 제빵소에 공급한다.
이란 국민의 소득 수준을 감안하면 정부가 보조하는 빵의 가격은 아직 낮은 수준이긴 하지만 가격을 하루 만에 배로 올린 것은 상당히 이례적인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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